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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확인하지 않을 때 AI가 임대차 계약 요약에서 저지르는 12가지 실수
임대차 계약 요약은 어떤 AI에게든 맡길 수 있어요. 아무도 그 요약을 계약서와 대조하지 않으면, 아래 실수 중 무엇이든 들어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요약만 봐서는 알 수 없어요. 아래 실수는 모두 맞아 보여요. 모든 칸이 채워져 있고, 날짜는 날짜, 임대료는 임대료로 적혀 있고, AI는 자신 있게 요약이 끝났다고 말해요.
찾아내려면 품이 정말 많이 들어요. 변경 계약서, 특약, 부속 서한까지 합치면 계약서 하나가 100페이지를 넘기도 하고, 건물 하나에 계약이 수십 건일 수도 있어요. 요약의 모든 조건을, 가장 최근 변경 계약서가 남긴 모습 그대로, 원래 페이지에서 찾아야 해요. 손으로 하면 계약 하나에 몇 시간씩 걸릴 수 있어요.
이런 실수를 찾기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채팅 AI는 가장 그럴듯한 답을 써요. 페이지로 돌아가 다시 보지도 않고, 변경 계약서를 그것이 바꾼 조건과 하나하나 맞춰 보지도 않아요. 계약서에 없는 내용이 있으면 칸을 비워 두지 않고, 계약서에 흔히 있는 내용으로 채워요. 그래서 틀린 요약과 맞는 요약이 똑같아 보여요. AI에게 다시 확인해 달라고 해도 소용없어요. 실수한 그 눈으로 다시 보니까요.
게다가 일단 요약이 만들어지면, 모두가 그 요약을 보고 일해요. 렌트롤, 투자 심사, 대출 기관 자료, 중요 기한 달력이 모두 거기서 나오니, 조건 하나가 틀리면 모든 곳에서 한꺼번에 틀려요. 캡레이트 6%라면, 요약이 연 임대료를 1,000달러 부풀릴 때마다 부동산 가치가 약 16,700달러 높아 보여요.
아무도 확인하지 않을 때 AI가 할 수 있는 실수
가장 흔하고 가장 알아채기 어려운 것부터 적었어요.
1. 변경된 계약이 아니라 서명 당시 계약으로 읽어요
두 번째 변경 계약서에서 임차인을 붙잡으려고 임대료를 15% 내리고 만료일을 2029년으로 옮겼어요. AI는 처음 읽은 계약서를 요약해요. 요약의 모든 숫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계약에 대해서는 맞고, 그 요약으로 만든 모든 보고서에 예전 임대료가 그대로 이어져요.
2. 변경 계약서를 잘못된 순서로 적용해요
파일 이름이 날짜순이 아니에요. AI가 2024년 변경 계약서를 적용한 뒤 2021년 것을 적용해서, 예전 임대료가 새 임대료를 덮어써요. 요약에는 임대료 옆에 실제 있는 변경 계약서 이름이 적혀 있어서 맞아 보여요.
3. 계약서에 없는 조건을 채워 넣어요
그 계약서에는 갱신 옵션이 없어요. 그런데 요약에는 “시장 임대료로 5년 갱신 옵션 1회”라고 적혀 있어요. 비슷한 계약서에는 보통 있으니까요. 그게 추측이라는 말은 요약 어디에도 없어요.
4. 고정된 갱신 임대료를 “시장 임대료”로 적어요
계약서는 평방피트당 28달러로 5년 갱신을 두 번 허용해요. 요약에는 “시장 임대료로”라고 적혀 있어요. 시장 임대료가 40달러라면 임차인은 28달러에 갱신해요. 20,000평방피트면 1년에 240,000달러로, 요약만 보고 기대하게 되지만 계약서는 주지 않는 돈이에요.
5. 특약이나 부속 서한에 있는 권리를 빠뜨려요
5년 차 이후 임차인이 나갈 수 있는 권리가 긴 파일 끝의 부속 서한에 있어요. 요약에는 중도 해지가 없는 10년 계약으로 나와요. 월 40,000달러 임차인이라면, 계약서가 약속하지 않은 임대료 240만 달러예요.
6. 잘못된 날짜에서 통지 기한을 계산해요
갱신 통지는 “만료일 12개월 전부터 15개월 전 사이”에 해야 하고, 한 변경 계약서가 기간을 3년 연장했어요. 예전 만료일부터 세면 그 기간이 3년 일찍 잡히고, 아직 오지 않은 기간이 달력에는 이미 지난 것으로 보일 수 있어요. 몰랐던 기간 안에 임차인이 권리를 행사하면, 그 옵션을 지켜야 해요.
7. 임대료 인상 단계를 틀려요
계약서의 표에는 매년 1월에 임대료가 오른다고 되어 있어요. AI는 표를 옮겨 적지 않고 3% 인상을 직접 계산하고, 단계마다 반올림을 제각각 하고, 한 단계를 빠뜨려요. 월 1,400달러짜리 인상을 한 번 빠뜨리면 1년에 16,800달러, 캡레이트 6%로 약 280,000달러의 가치예요.
8. 계약서에 없는 문구를 인용해요
각 조건 옆의 “계약서 문구”는 인용처럼 읽히지만, 사실은 AI가 계약서처럼 들리게 쓴 요약이에요. 아니면 인용한 조항과 페이지에 다른 내용이 적혀 있어요. 페이지에 없는 문구로는 조건을 확인할 수 없어요.
9. 스캔한 페이지를 잘못 읽어요
스캔한 변경 계약서에서 8,250달러를 6,250달러로, 2031을 2021로 읽어요. 그 숫자는 다른 숫자와 똑같아 보이고, AI는 그 페이지가 읽기 어려웠다고 말하지 않아요.
10. 당사자를 헷갈려요
보증인의 이름이 임차인 이름이 되거나, 건물을 판 예전 소유주가 임대인으로 요약에 남아 있어요. 잘못된 상대에게, 또는 변경 계약서로 바뀐 주소로 보낸 통지는 통지로 인정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11. 예전 면적이나 예전 기준 연도를 그대로 둬요
2,400평방피트를 추가한 변경 계약서는 추가 공간의 기준 연도를 2024년으로 새로 정했어요. 요약에는 예전 면적과 2021년 기준 연도 하나만 있어요. 그걸로 만든 모든 비용 청구서가 틀려요. 임차인에게 더 청구해서 감사 때 돌려줘야 하거나, 그사이 오른 비용을 소유주가 한 푼도 못 받거나 둘 중 하나예요.
12. 문서가 빠졌다는 걸 알려 주지 않아요
세 번째 변경 계약서가 2020년 3월 3일 자 두 번째 변경 계약서를 언급하는데, 그 문서가 파일에 없어요. AI는 가진 것만 요약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 두 번째 변경 계약서가 바꾼 내용은 요약에서 빠지고, 요약 어디에도 그런 말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실수 대부분은 AI에게 묻지 않고, 요약을 계약서와 모든 변경 계약서에 대조해 보면 직접 잡을 수 있어요. 확인 방법은 AI가 만든 임대차 계약 요약 확인하는 법에 있어요.
아니면 저희에게 맡기세요. 저희 임대차 계약 요약은 전달되기 전에 저희가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검증해요. 모든 조건과 모든 숫자를 그 페이지에 있는 계약서 문구와 대조하고, 모든 변경 계약서의 변경 사항이 요약에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모든 날짜를 계약서 문구에서 다시 계산해요. 각 조건에는 출처 문서, 페이지, 조항이 함께 적혀요. 문서에 없는 건 추측하지 않고 꼭 여쭤보고, 계약서가 언급하는데 보내 주지 않으신 변경 계약서, 특약, 부록은 이름을 들어 요청해요.